답답한 세상.

개인은 힘이 없고 사기당하기 쉽고. 억울한일 생겨도 해결하기 힘들어

조직에 들어가고 뭉쳐야 살꺼 같아 모임을 만들고. 그들과 어울리네요.

그들과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상대방이 우리를 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상받기 쉽고. 뭉쳐서 일을 해결할 기회조차 많이 생겨. 이조직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뭉치다 보면 더러운 사람들이 생기고 불 합리한 일이 있지만. 그것을 참고 기달려야 합니다.

그 조직에서 떠나면.. 나는 다시 약하고.. 뭘 하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돌아가니깐요.

그 사람들을 움직일수 있는 자본이 없기에..

오늘도 저는 그냥 조용하게 제 특색을 지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