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같은 빈티지한 인테리어

믹스매치는 지루함을 날려주고 강렬한 색상은 눈을 즐겁게 해준다..

그 믹스매치를 더욱 돋보이게 보이게끔 하는 것은 세련된 다크한 색상의 바탕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오래된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어두운 배경이다.

외국의 집 사진에는 공통적으로 맥이 많이 보인다..

전자제품.. 간단한 컴퓨터 기기조차 디자인으로 승화시켜주는건 애플이 정말 잘한거다

싱글 남자가 살기에는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는 집이다.

개인적 짐보다는 가구와 의자의 배치 그리고 가끔 보이는 싱그러운 녹색 식물의 편안함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