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에서 깨어 날수가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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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가 있습니다..

행복한 일상.
고민도 없고. 앞날의 기대에 하루하루가 즐거워야 할 상황..

하지만 그런 일상이.. 반복되다 보면 .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할 상황이 올수가 있습니다.

어렸을때는 작은 상황에서 기쁨을 얻을려고 노력하고 느낄려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 그 음식의 맛에.. 행복을 느꼈고..
지나가는 늘씬한 여자를 보는것 만으로.. 행복을 느꼈고.
건강하다는 사실에 고마음을 느꼈고.. 그래서 행복했습니다..

그런 최면을 스스로 걸었습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그래서 그 부족함을 채우지 못해도.. 그 부족함을 느껴서 아픔을 가지는 것보다.
그것을 포기했을때. .그 자리를 다른것으로 채울수 있다는 기대감에 행복을 가질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세상은 타이머다… 태생은 다르지만. 죽는 순간까지는 정할수 없는 공정한 타이머다..
그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의 선택이다.
나는 선택할수 있다.. 그것만으로 행복하다..

이런 최면속에서 살다가. 어느순간 그 최면이 풀려버렸고.

다른 최면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무슨일을 해도 재미가 없습니다.
행복같은 추상적인 말보다… 재미라는 더 원초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싶을 만큼..
그 재미를 중요시 하는 현실에서…
어떠한 상황을 만들어도 재미를 느낄수 없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에서 안좋은 최면에 걸렸다는 현실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최면에서 깨어나고 싶습니다..

살면서 해야할 최소적인 행동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의사소통도… 사회적인 감정교환도..저 멀리 하고.

책에 나와있던. 그 동굴속에 들어갔는지..

요즘 제가 너무 무기력합니다..

그래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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