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티브의 끝 – 아담 A5X – ADAM A5X 스피커


피시파이의 끝을 완성하기위해 구매한 스피커 제품입니다.
책상에 앉아서 작업겸 휴식을 위한 인터넷을 하며.. 즐기는 음악생활의 고음질을 위한 생활이
피시파이의 기본뜻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피시파이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로.
하이파이의 파이와 피시를 합친.. 약간은 부담스러운 이름이지만. 뭐 누구나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서…
꼭 고유명사 같은 느낌도 가질때가 있습니다.

이제 끝입니다.갑자기 끝이란 말이 나오니 서운하기도 하지만…
이제 방에서 컴하면서 듣는 스피커의 지름은 여기서 끝이라는 말입니다.엘락과 블라델리우스는 충분하고.. 제 귀를 충족시켜 주기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스피커를 자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물어보면 이런 대답을 들을수 있습니다

다 마음에 드는데.. 뭔가… 뭔가..

그 뭔가 때문에 엠프도 바꾸고… 선재도 바꾸고 스피커 스탠드까지..
심하면. 전원선과. 멀티탭까지 바꾸는 생활을 합니다

엘락을 구매했을때. 제트 트위터가 없는 제품인 am150을 구매할때. 이미 맘속에 자리잡고 있던 마음.
제트트위터 제품을 결국 구매할꺼 같은 불길한 마음..

음악을 들으면서 고음도 충분했지만.. 제트트위터의 터질듯한 고음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오디오센터에서 들어본.. 아담의 리본트위터를 보고는..

이거 제트트위터랑 똑같은데.. 혹시 하며 인터넷을 뒤져보니.
아담의 리본트위터가 엘락으로 납품된다는 사실..

한 10분정도 들어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벨런스 좋은 엘락 am150 제품 그대로의 모습에서 고음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
기다렸다 엘락의 신제품 am180을 구매할까도 생각해봤지만.

나쁘다는 말 하나도 없고. 스튜디오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이 좋다고 말하는 이 스피커..

75만원이라고 해서.. 엘락보다 저렴하네라고 말했다가.
구매 직전에. 왼쪽 스피커 하나가 75고.. 오른쪽 까지 구매할려면 2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럴줄 알았지 라며.. 눈물을 머금고 구매하였습니다.

 

기본 스피커선을 연결하고 들어보니.. 너무나 소리가 안좋아. 바로 창고로 보내버렸습니다.

제가 그토록 갈망했던 리본트위터… 엘락의 제트트위터 같은.. 트위터로
금속성 시원한 고음이 마음을 적시는거 같습니다.

엘락은 전원과 볼륨이 스피커 뒤에 있어서 다루기 힘들었는데
이 제품은 전면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밸런스 언밸런스 단자를 모두다 지원하고.
각 스피커별로 엠프가 들어있어. .. 음악의 밸런스가 다르지 않고 고르게 나옵니다.
트위터 정보량과 룸 임펙트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락 스피커와.. 이번에 구매한 아담 a5x 제품의 크기 비교샷입니다.
비슷하지만. 엘락이 조금더 크고 무겁습니다..
엘락이 저 트위터 대신에 오른쪽에 있는 리본트위터로 나왔다면..
이번 구매는 없었을겁니다.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는 리본트위터의 모습입니다.
음악들을때.. 얼마나 좋게 나오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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