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세인트 존 스트릿II – 빈티지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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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매치.. 공간의 영역을 사진으로 담았을때…

한눈에도 많은 컬러가 눈에 보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신없다는 표현으로 디자인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컬러의 색상을 좀더 부드럽게 톤을 낮추고.. 오래되어 보이는 흔한 원목 가구들과 같이하면

이것은 말 그대로 레트로한 빈티지 인테리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 .참 마음이 편해진다.

햇살가득한 창문과 조용한 집… 다양한 색상 톤다운된 부드러운 벽지.. 그리고 가죽쇼파 페브릭 제품들 향초 등.

전체적인 번잡함을 진한 원목바닥으로 통일감을 선물해준 괜찮은 디자인의 하우스같다.

서양에서 먼저 시작한 인테리어 중에 하나인 주방의 높은 테이블.

음식을 섭취하는 우리의 주방과는 다르게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다.

바닥에 앉아서 대화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높은 의자가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착각의 바 의자들.

큰 쇼파보다. 작은 의자들을 배치하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

위치와 방향을 다르게해서.. 공간을 즐길수 있다..

사방이 막혀있어서 답답하기 보다는

나의 몸을 씻는 은밀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정말 마음편하게 씻을수 있는 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

내가 좋아하는 키엘관련 화장이 놓여져 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gwity/22135134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