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10224 – Town Hall / 타운 홀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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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현실..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레고 매니아에서.. 재판매의 유혹을 보고 오는 사람들끼리.많아 졌습니다..
레고 코리아 쇼핑몰에서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몇일을 바라보다…
저는 운좋게. 2개를 구매해서 집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백오더라는 기분  더러운 결과로. 언제 올지 모르는 그것을 기다리는 심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한시간 동안 잠깐 인터넷도 못하고 외출하거나 다른곳에 있다가 오신… 구경도 못한 분들..
다음에 풀릴때도.. 과연 구할수 있을까 하면서… 아쉬워 하는 분들까지.. 보고만 있어도 힘이 빠지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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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고를 시작하고. 다른 제품군을 같이 구매하다.
결국 . 한가지만 확실하게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것은 만번대 모듈러 건물 시리즈….

이미 모든 시리즈가 다 있어서… 1년에 한번씩 나오기에.. 멈출수가 없습니다..
창작으로 집을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벌크 조달용으로 꼭 구매할수바께 없습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만약에 모든 레고 취미생활을 종료해도. 팔았을때.. 구매했을때의 비용을 넘어서는 돈벌이가 될수있습니다.

돈벌이란 말. 그리고 어린이의 상징인 레고의 언벨레스한 단어가 이질감 느끼지만.

사실은 사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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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더욱 커진 박스와 많아진 브릭..그리고  건물 크기..
만번대 건물의 중심이 될수 있는 시청이란 상징성..
25만원이란 저렴한?? 가격..ㅠㅠ

건물 자체만으로.. 벌크만으로… 소장용으로.. 선물용으로. 재테크 용으로..
뭐하나 빠질게 없네요…

하나는 아마.. 다음주에 만들꺼 같고.
하나는 영구 소장용으로 창고로 직행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