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추석의 여유로움을.. 집에서

늦은 밤… 즐기는 이 여유로움이 너무나 좋다..

내일 늦잠을 잘수 있어..

더 집중할수 있는 이 시간…

커피한잔하며.. 디퓨저의 향을 느끼기도 하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얼마전에 구매한 필립스 휴 조명을 다양한 색상으로 변경하여 사진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영원하지는 않겠지만.

외로움도.. 걱정도 불안함도 언젠간 다가왔다 스며들겠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