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칼라가 보여주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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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어두운 색으로 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뭐라고 할까요..

우리나라는 상업적인 건물 디자인과 직접사는 집 디자인 인테리어를

다르게 분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판 바닥을 싫어합니다…

보일러를 가동했을때 제일 따뜻한 바닥이라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보이는 매력이 없기 때문이죠..

바닥생활.. 바닥에 앉아서 귤 먹고. 누워서 뒹굴 거리고. 바닥에 앉아서 티비보고.

저도 어렸을때에는 그렇게 살았지요…

사진에 보이는 집의 인테리어는 정말 황홀할 만큼 아름답네요..

미니멀리즘하고 강한 칼라를 사용해서.. 가구가 많지 않아도

허전하지 않고.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