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인테리어를 꿈꾼다.

우리나라에서 잘 안하는 인테리어 방식이 있다

그것은 바닥을 어둡게 하는 분위기..

온돌문화라 무난한 장판 문화가 발달되었지만..

광택이 날정도의 어두운 원목 바닥의 로망이 있기 때문인지.

이런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마음이 설레인다..

고독해 보이고.. 외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공간이지만.

혼자 산다면.. 여유를 느끼기에는 정말 좋은 듯한 공간이다.